About “Happiness”

 

“당신의 아름다운 시간을 담아줄 가장 빛나는 

사진을 찍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해피니스-Happiness”의 작가 “리마”입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이 그의 작품에 정성을 드려 

자신의 철학과 감정을 담아 대중들과 나누듯이

사진작가로서의 저 역시, 제 손가락 끝에 

저의 철학과 감정을 담아 여러분들의 

아름답고 멋진 시간을 남겨드리겠습니다.


 간단한 제 소개를 통해 제가 사진을 통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왜 또는 어떻게 사진을 촬영하며 

여러분들과 소통하려 하는지 저의 지난 추억들을

 공유하며 작업하려 합니다.


이 글을 통해 이 후에 여러분들이

 사진작가 리마를 선택하고 함께 작업할 때, 

작가와 모델사이에서 좀 더 편하고 부드러운 관계를

 만들어주어, 더 좋은 작품이 나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제가 20살, 갓 성인이 되었을 때,

 저는 한국을 떠나 더 넓은 곳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유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사진과 디자인에 매료되어 있던 저는 완전히

 새로운 환경 속에서, 그곳의 색다른 

풍경과 일상들을 저 만의 방식으로 작업하며 

분주하게 보냈습니다.


 오랜 타지생활동안 어린 제가 혼자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을 통해 감정을 다스리고 

다루던 경험이 현재 사진으로 그것들을 

표현해 내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당시 어려웠던 환경 속에서 20대 초반을

 보내던 저에게 옆집 노부부가

 참 많은 힘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외롭고 지쳐가던 저를 따뜻하게 대해주었으며, 

한국에 대해 궁금해 하였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얘기를 나누며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고, 그 분들과 두 자녀들을 그려주거나,

 사진을 찍어주곤 했습니다.

 

이러한 시간을 보내며 저도 감정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많이 회복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 부부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더라면

 혼자서는 극복하기 힘들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인연이라는 것이 때로는 한 사람의 

인생을 무한한 긍정으로 좌우할 수도 있다는 

인생철학을 갖게 되었고 

지금도 항상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가지고 살게 합니다.

 

때로는 힘들기도, 외롭기도 했지만 동시에 행복하고 

저의 내면을 아름답게 성장 시켜준 첫 유학의 시간은

 금방 흘러갔고 저는 또 다른 곳에 새로운 

공부와 작은 사업을 목표로 

캘리포니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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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7년 하고도 조금 더 시간이 지났을 무렵,

저는 다시 캘리포니아로 출장을 갈 일이 생겼습니다. 


가장 먼저 그 부부 생각이 났지만, 전화번호도 잃어버리고,

 주소도 가물가물한데, 기억을 더듬어 겨우 찾아간 

그 집에서 저를 너무나 반갑게 맞아주는 

그 분들을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집안에 들어섰을 때, 친숙한 그 원목 식탁에 앉아

 만감이 교차하던 중에 그 집 거실에서 7년 전 

수줍고 어색해 하던 과거의 "나"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옆집에 살던 그 분들의 자녀들은 멀리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지만 제가 선물했던 그림과 사진들은 

집안 곳곳에 추억으로 남아있었고 

오랜만에 그걸 바라본 저 마저도 그때 그 시간,

 그때 그 감정으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무엇을 위하거나 혹은 나중에 어떤 감정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고, 

그냥 즐거운 마음과 배우는 마음, 

또 무작정 그들을 위해 찍었던 사진이었을 뿐이었는데 

별로 대단하지도 않은 소소한 사진들, 

이렇다 할 테크닉과 좋은 장비로 

촬영한 사진도 아니었지만, 

당시 실력 또한 많이 부족했던 

제가 찍었던 이런 평범하고 어설픈 사진들과 그림들이

 누군가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되어 

과거의 감정들을 현재로 또는 미래로 이어주고 

시간이 지나도 어떤 “의미”로 남을 수 있는지...


누구나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을 법한 일이지만,

 실제로 경험하고 마음 속 깊이 느끼고 난 후에는 

개인적으로 촬영의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많은 작업을 거칠 때,

 기술 이외에도 "감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시간 이후 저는 20대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내며 여러 가지 직업을 가져보았습니다.

디자인 강사로서 수업도 해보고 작품 활동도

 해보았으며 색다르게 통역일도, 다른 비즈니스를 

운영하며 해외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어려움과 보람 

모두 느껴 보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은 

제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명확히 

찾아냈다는 것을 뽑고 싶습니다.

 

저는 누군가와 소통하며 저의 작은 재능으로 

그들을 기쁘게 하는 행위가 

저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맞춤식 번역을 할 때 실력이 부족하여 

밤을 새는 일이 잦았지만

결과물을 받아본 고객이 기뻐하던 모습,

 다른 요구사항이 생겨 제게 부탁할 때 

그 미안해하는 모습마저도 고객과 소통하는

 제가 일하는 그 모든 순간이 즐거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나게 할 일이 많았던 

비즈니스를 할 때에도 기뻐하는 고객들을 보면 

몸에 덕지덕지 붙인 파스 냄새도 잊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작가와 모델로 만나 작업을 하게 되겠지만, 

소중한 인연이라 여기며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분명 그 이상의 시너지를 낼 것입니다. 

당신의 감정과 아름다운 추억을 고스란히 담아내야

 하기에 저는 제가 가진 철학과 작업방식 

앞에 소홀해지지 않을 것입니다.

 


제가 찍은 단 한 장의 사진이라도 

당신에게 평생 의미있는 훌륭한 작품이 되어줄 수 있다는 

가치만으로 지금도 저의 모든 작업들이

 매일매일 행복이라는 감정으로 스며듭니다.

 


저는 고객과의 소통을 참 중시하는 작가이자, 

나아가 더욱 긴밀하게 

고객과 함께하는 사진작가가 되려 합니다.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어떤 사진이 그들을 기쁘게 해줄지,

 어떤 장소가 어울릴지 많이 생각하고 많이 걷고 있습니다.

고객에 입장에서 무엇이 어려울지, 

또 어떤 것이 궁금할지 많이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고객님은 모델이 아니기 때문에 촬영 경험 부족에서 오는

 어색한 표정들과 촬영에 대한 걱정, 보정의 효과, 

스튜디오 촬영과 야외 촬영에 준비 등 많은 부분을 

고객에 입장에서 알려드리고 맞춰 나가며 

즐겁게 작업하려 합니다.


글을 마지막으로 다짐을 올리려 합니다.

 

저는 유명한 사진작가가 되어 유명한 사람을 찍는 것이

 꿈이 아닙니다, 돈을 많이 버는 사진작가도 아닙니다. 

단지 평범하게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일을 하면서 내가 가진 작은 재능으로 

소소한 행복을 다른 사람과 함께 공유하며

 살아가는 그런 사진작가입니다.


 당신의 특별한 날에 카메라 렌즈를 통해서 

당신의 모든 것을 담아 내기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고객님과의 첫 만남부터 사진이 나오는 마지막

 보정작업까지도 기뻐하실 모습을 생각하며 

저 또한 즐겁게 일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회사이름을 지어야 할 때 어떠한 고민도 하지 않았습니다.

 “행복”이라고..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는 직업을 선택한 

저는 제 주변을 포함에 모든 사람들이 

힘든 세상 속에 작게나마 그들의 사진을 통해서

 행복을 같이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방문하고 읽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Lima Photography-